"공당의 원내대표라는 직책을 맡은 국회의원이 질문을 하려고 엘레베이터를 쫒아 탄 기자를
물리적 힘으로 밀친 것도 말이 안되는 일인데요. 그 손이 제 코트 안으로 들어와 오른쪽 가슴을
움켜쥔 거예요. 밀치는 일을 당하는 것도 기가 막히지만, 손이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닿았으면
얼른 피하는 게 상식인데 움켜쥐듯 하는 건 의도하지 않았다 해도 그만큼 강하게 기자에게
완력을 쓰려했던 반증 아닐까요?"
이후 본지 기자는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을 부르고, 증거자료인 엘레베이터 내 CCTV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나온 경찰에 상황설명과 함께 주 원내대표 등의 폭행과
성추행에 대해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사건을 조사하러 나온 경찰은 21일 오전 중으로
남중빌딩 엘레베이터 내 CCTV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367
조용~~~~~~~ 하쥬~~~~~~~~~~?
과학이쥬~~~~~~~?
호영이는 슴가를 만진게 아니라
뽕브라인지 아닌지 확인을 했을뿐입니다 ......ㅋ
이수정,김재련은 어여 호영이를 물어라.......
물리적 힘쓴다는 핑계로 코트 안쪽까지 손이 들어갔는데
그냥 손을 안치움.......ㅋㅋㅋ
cctv에...... 손을 뻗은채 고개를 뒤로 젖힌채 두눈을 지긋이 감았으면 10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