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찬찬히 기다리다 국힘당 경선 후보와 단일화를 하면 될터인데..
당대표인 본인에게 입당을 요구하는 국힘당에게 무리하다 비난하면서
정작 본인도 국힘당 내부 경선에 외부인 참여시키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음..
우리가 찰스를 그 동안 많이 보왔음.본인 뜻대로 안되면 난장 피우는 그 버릇
과거 민주당에서도 엄연히 전당대회를 거처 당시 문재인 대표가 됐음에도
혁신전대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난장 피웠던 버릇
찰스는 정치적으로 본인을 공격하는 걸 절대 참지 못함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지지해줘야 좋아함
문재인을 그렇게 비난하면서도 정작 자신에 대한 공격에서는
내가 엠비 아바타입니까?라는 유아틱한 과민 반응을 일으킴
여전히 정치적 행보가 변하지 못하는 찰스...내일모레면 환갑을 맞이하는 찰스
언제 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