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숙려기간동안에 아이가 부모랑 맞지 않다고 생각되어지면.....
혹은 아이를 대했을때 본인들이 감당이 힘겹겠다 싶으면 본인 생각에 맞는 아이를 다시 만날수있는 선택을 하는건데....뭐가 문제야??
아이가 물건이야?? 몰락이나 주식의 잡신이나 BRY~~니들이 애를 물건으로 보니까 환불이 안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거야....
이게 물건 사고파는거야?? 중고거래장터야?? 이유없이 고객의 단순변심으로는 환불안되는 그런거야??
말도 못하는 아이의 인권이 달린건데....그래서 더 신중히 접근하고 법으로 보장되어있는 걸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이런 문제점을 없애겠다는건데 대체 뭐가 문제냐고....
이 덜떨어진 모자란 신발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