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주택문제는 공급확대가 장기적 해결책이 안 된다.
문제인은 취임하자마자 부동산 가격만큼은 자신있다 했으나 개판쳤고
일자리 대통령을 자임했으나 개판쳤다.
하여간 서울의 주택공급 확대, 재개발 완화, 고밀도 개발, 그린벨트해제 별 지랄을 다해도 수도권으로 인구집중만 유발할 뿐이다. 인구가 집중되면 표가늘고 정치인들은 표에 아부하고 교통 인프라에 투자하고 기업은 인력수급이 쉬우니 또 모여들고 또 인구 늘고, 또 집 더 짓고, 또 투자하고.... 반복일 뿐이다.
그러니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과 인구 분산의 장기적 비젼을 가지고 추진해야한다.
문도라이는 자신있다고 큰 소리만 치고 김현미의 판박이 변창흠으로 바꿔서 또 서울에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인구 집중화를 추진하고 있다, 벙신도라이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