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선별지원을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현재의 상황이 사람 간 대면접촉을 할 상황이 아니니
되도록 나가지 말라는 것이지 싶다 ..
또한 보편지급을 해도 코로나로 가장 피해를 본 대부분의 대면업종엔 그닥
경제적인 효과가 없다는 1차 지원급의 결과가 그 이유일 것이지 싶다.
따지고들 분들이 있을것 같은데 .. 소비 품목별로 보면 생필품, 주류 담배등
집에서 쓰고 먹고 마시고 하는 것들에 대한 소비가 많이 늘어났고
대면업종엔 그닥인것을 알수 있음
헌데 정부의 코로나 정책과 반대로 행하는 한 도지사가 있다 ..
모이지 말고 돌아다니지 말아야 할 상황에 나가서 쓰라고 돈을 준단다
그렇다고 현상황에서 대면업종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본인도 잘 알것인데 ..
생각해 보니 .. 그 사람은 단 한번도 자기 자신이 아닌 당이나 정부를 위해 무언가를 한 적이 없는것 같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