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길 안내로 변장하고
태국으로 그대로 출국했으면 모든 언론들 난리났을거다.......
" 왜 법무부 장관은 '긴급 출국금지 명령권'을 사용 안했는가?"
"저런 강.간범을 어찌 감시 안하고 방치했는가?"
" 이런 경우는 법무부 내부에 누군가의 조력이 있었을것이다 "
"제2의 조현천이다~"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