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를 미리 방지하고
아동 학대가 발각되면 빨리 분리시키고....
이처럼 국회.정치가 법을 만들어 어린 생명을 정상적 생활 할 수있도록 일을 해야하는데...
태어나 단 한번도 부모의 사랑을 모르고 밟혀 생을 마감한 정인아...
너의 밝았을 때와 비참해진 사진을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기끔식 속에서 부터 울컥하고 눈물이 가슴 속에 흘러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