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ㅋㅋㅋㅋ

갈라치기 전략?? ㅋㅋㅋㅋ

이성???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는 이성?? ㅋㅋ

네다음 진성토왜

음...그러니까 토왜벌레가 이성적이다 라는 말을 뭘 그리 돌려서 말하누? 아무리봐도 선택적 분노가 이성적이지는 않아보이는데?

선택적 분노는 민주당도 만만치 않죠. 심지어 내로남불의 대명사 아닌가요?

버러지 알밥색햐
이 컨셉 실패다
버리고 딴걸로  와서 선동해봐

씹선비짓하는 수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언제는 진보 좌빨거리던 것들이......이제는 이성과 감성이란다...
그 기준은 또 뭐냐? 새로운 지령 내렸왔냐?
정치에 뭔 감성씩이나 들먹일까?
수꼴들이 하는짓이 비이성적이니까 감성타령하는거야?

방구구나

코스프레도 자꾸 하면 는다던데.... 아닌가벼

니 닭대가리로 뭘 이해하려고해 그냥 문재인 싫어 하면될걸 개소리 길게도 써놨네 ㅋㅋㅋ

경제적 이념은 left/right(좌파/우파)이고 사회적 이념은 liberal/conservative(진보/보수)로 나누는 것임.
정치는 경제와 사회를 포괄하고 따라서 정치는  liberal left, conservaive left, liberal right, conservative right로 분류할 수 있음.

부족함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더 공부해보고 싶네요.

급진개혁, 사회주의, 농민과 노동자, 빈민 등을 대변하던 자코뱅파가 좌측에
온건개혁, 자유주의, 자본주의, 상공업자, 부자 등을 대변하던 지롱드파가 우측에 앉은 것에서 비롯되었다.즉, '좌파와 우파'는 정치성향을 뜻한다
 
'진보와 보수'는 정치성향을 실천하는 행동양식으로,
진보는 현재 체제를 바꾸고 개혁해 나가자는 뜻이고,
보수는 현재 체제를 지키자는 뜻이다.
여기서 체제는 단순히 정책만을 말하는 게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구조(전통포함), 권력구조(기득권), 경제구조(돈)를 모두 포함한다

좌파 우파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느끼는 우리나라에서의 진보는 "일단 해보고 바꿔보자(ex. 부동산 정책 24번)", 보수는 "바꾸기 전에 최대한 검토해보자" 이렇게 비춰지네요. 즉, 변화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른것 같아요. 좋은 의견 다시금 감사합니다.

지롱드, 자코뱅은 옛날옛적 얘기이이고 좌우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현대에 와서 분배의 문제, 기진자와 못가진자의 문제, 재능과 노력에 대한 소득의 문제, 자본과 노동의 가치 문제등 경제적 문제가 주이다.
보수진보란 이념이라고 하기에는 막연한 사회적 관념으로 개인의 자유, 권리 추구와 집단의 부흥에 대한가치 충돌의 문제일 수도 있고 변화속도의 문제일 수도 있다.

어원을 설명한 겁니다 왜 좌측 우측이라 했는지
같이 앉는것조차 싫어서 다른 자리에 앉았던 사람들... 지들끼리 얼마나 싫었을지...
지들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임을 만들었는데 이게 세력을 갖추면 정당이 됩니다
문제는 도우려는 사람들로 갈린 사람들인데 그 안에서 또 반으로 나뉜거죠
보수와 진보의 문제인데 좌파 안에도 보수적인 사람이 당연히 존재했고
우파안에도 진보적인 때론 급진적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하더라는거죠
그래서 정당이 송두리째 잘라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도 지금까지 그때와 그닥 달라지지 않는채로 현재까지 오죠 1850년 정도에 만들어진 공화당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캐나다의 보수당은 이름 자체가 보수당(conservative party)입니다
민주주의엔 정답이 없는것이 말 그대로 민주주의라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이해불가하고 꼴통같아 보이는 인간들의 의견도 그들조차 자기 소릴 낼 권리가 있는지라
욕은 먹더라도 무시받지 않아야하고 무시 당하더라도 정치적 권리는 보장 받는게 민주주의의 권력이라 봅니다 권력은 국민이고 국민은 엄청 다양하고 변화무쌍 하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