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인터콥 BTJ열방 센터는 작년 10월 11월 전국 교인 수천명이 모인 대규모 선교 대회를 열었고.
이중 2000명가까이 전국 곳곳으로 휴대폰을 끄고 잠적 했다고 함.
11월 순식간에 확진자수가 교회를 중심으로 급격히 늘어났던 이유라고 봄.
공교롭게도 이와 함께 기레기 언론들과 국힘당은 k방역 실패를 주장 함.
그리고 가짜뉴스가 쏟아졌고,
지금도 국힘 의원들은 k 방역 실패에 대해 "민주당이 간단히 사과하면 될 일을" 이라 말을 하고 있음.
짜고친 고스톱을 의심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