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1월 첫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 주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한 35.5%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긍정평가는 지난 12월 첫째 주부터 6주 연속 40% 아래를 밑돌았고,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전주(36.6%)에 이어 또 다시 경신했다.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상승한 60.9%로 집계돼 처음으로 60%를 돌파했다. 긍·부정 평가는 25.4%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밖 흐름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은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1% 상승한 33.5%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0.4% 포인트 하락한 29.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 결과를 보였다.
리얼미터 측은 “최근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여당 내에서도 잡음이 끊이지 않은 데다, 국민적 공분을 산 정인이 학대 사건을 놓고 행정 시스템에 대한 질타가 이어진 것, 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또 4차 재난지원급 지급을 놓고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설전을 벌인 점도 정부·여당에는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111080524031
다른건 이해하겠는대
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토왜들말고 일반인들은 그닥 신경안쓰는듯 한대 이상하네..
국힘당 성폭행 성추행 의혹 당사자가 사퇴하거나 탈당했는대
지지율은 오히려 올라감..?? 여윽시 조작미터
오늘 뉴공보니 이택수대표 발언지분 많이 줄었던대.. 앞으로도 줄이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