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964374
익명을 원한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최근 안 대표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통화가 끝날 무렵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술을 입에 잘 대지 않았던 안 대표가 연말 식사 자리에서 폭탄주를 직접 돌렸다는 목격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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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눈썹 문신도 했다.
“눈썹을 올리는 식으로 문신을 했다. 여러모로 잘 보이기 위한 노력 중 한 가지로 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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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쉴드가 아니라 까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주 돌리고, 문신도 하고... 조폭 놀이?? 이제 조폭 찰스라 불러야 하나???
우리가 아는 찰스가 맞구만 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