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신축년(辛丑年) 출발을 알리는 신년 인사회를 주재했다.
규모 축소로 지난해 참석했던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 등 인사는 제외됐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5부 요인(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정당 대표(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특별 초청으로 일반 국민 8명도 함께했다.
국가의전서열은 대통령 > 국회의장 > 대법원장 > 헌재소장 > 국무총리 > 중앙선관위원장 > 정당대표 > 국회부의장 순이다.
그런데 감사원장을 인원 축소라 50여명에서 제외했다고?
문제인은 밴댕이 새기네.
문제인 나의 불법을 감시하는 새기들은 나쁜 새기다?
개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