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인  한 멜 거토브 교수가 폭로했었죠.

"미국이 저지른 전쟁 목적 70%는 체면 유지'" 라고요.

또, 미국이 벌이는 전쟁은 민주주의라든가 테러리즘(또는 공산주의)
격퇴, 또는 민중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고상한' 전쟁이라고
선전하지만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한다....고도 했음.

거기에다가,
미국은 전쟁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언론 자유를 탄압한다.고도 했음.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자를 조종해 국회의사당을 난입한 사건....

한마디로 의로운 보안관처럼 행세하던 미국의 체면이 구겨진 날 입니다.

더 격화되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에 지금보다 더 악화된 경제불황이 밀어 닥칠 수 있습니다.

과연 누가 '악의축' 인지 의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