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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2 20:33
퍼옴-한열사 계시글 <미국의 양심이 말하는 한미 FTA의 실체 - 랄프네이더 >
 글쓴이 : KYUS
조회 : 1,317  

http://cafe442.daum.net/_c21_/bbs_read?grpid=5sb4&mgrpid=&fldid=IwYk&content=N&contentval=01utv01vTfzzzzzzzzzzzzzzzzzzzz&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한미 FTA 체결로 한국이 잃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

몇가지 확실한 것들만 말해 보겠습니다 .

첫째 , 스크린쿼터가 축소되면 한국의 문화에 대한 한국민 스스로의 통제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의 자녀가 무엇을 보고 자랄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

문화에 대한 통제를 잃은 사회는 자신감도 잃게 됩니다 .

전통 또한 잃어버릴 것입니다 . 상상력도 잃게 됩니다 .

두번째로 여러분이 잃게 되는 것은 농업입니다 .

미국은 멕시코에서 했던 일을 한국에서도 재탕하기를 원합니다 .

값싼 옥수수가 멕시코에 밀려들어간 이후 , 수많은 멕시코 농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도시로 이농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

그러자 절망 속에서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

세번째는 의료보험 서비스에 대한 통제를 여러분들 손에서 빼앗아갈 것입니다 .

의료에 대한 통제력이 기업에 집중될 것입니다 .

기업들이 의사들을 통제할 것이며 ,여러분이 의약품에 대해 얼마나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지를 제약회사들이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

다시 한번 한미 FTA 와 관련해서 한국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 한국정부에게 서두르지 말고 속도를 늦추라고 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50 년 내지 100 년 동안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속에 갇히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

그렇게 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여러분의 자녀들은 , 이전 세대 사람들보다 더 끔찍한 식민지를 경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미국의 양심이 말하는 한미 FTA의 실체 - 랄프네이더 >

랄프 네이더(Ralph Nader) ― 미국 소비자운동의 대표 기수. 1934년 코네티컷 주 출생.

프린스턴대에 이어 하버드대 법대를 졸업. 변호사, 교수 등을 지내다 1960년대 초부터 소비자·환경운동에 앞장서왔다.

소비자 보호조직을 만들고 의회 감시에서부터 환경운동, 법률지원 등 시민운동의 모든 분야를 선도했다.

미국의 대표적 시민단체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을 창립했으며,

현재 ‘책임입법 연구센터(Center for Study of Responsive Law)’의 대표를 맡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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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프넬 11-11-22 20:59
   
이 아저씨, '개인의 욕망과 자본주의에 대한 믿음'은 신이 주신 계율이라 믿는 미국 사회 시스템이 용인하는 한도 내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좌파임...
Assa 11-11-22 22:50
   
워렌버핏이 자기와같은부자가  나오지못할까  걱정되서  감세정책철회해달라고하던데
바람과구름 11-11-23 00:51
   
늦었음
ㅅㅂMB
철가방 11-11-25 11:39
   
랄프 네이더는 아주 유명한 소비자 운동가죠..
그런데 원문을 보려고 아무리 google을 뒤져도 원문은 물론 기사조차 영어로 게시된 글을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원문이 실린 사이트를 알면 답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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