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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2 01:20
국제무대에서 호의는 호의로 돌아오지 않는다 -- 다문화에 대한 호의가 다문화 집단들의 우리에 대한 호의로 돌아오지 않는다.
 글쓴이 : 단일민족
조회 : 1,986  


국제무대에서 호의는 호의로 돌아오지 않는다 -- 다문화에 대한 호의가 다문화 집단들의 우리에 대한 호의로 돌아오지 않는다.

-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호의를 베푼다고 해서 외국인들도 항상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 것이라고 여기는 건 순진무구함의 극치이며 스스로 매를 버는 짓이다.
- 국제무대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곳이지 호의와 동정심이 통하는 곳이 아니다. 한국내 외국인 내지 외국인노동자들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수가 늘어나면 그들은 그 수를 바탕으로 힘의 논리를 작동시켜 대결하려 하지 한국인들을 존중하려 하지는 않는다. 그 게 현실이며 법칙이다.

-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은 돈벌이 대상일 뿐이고 그들에게 잘해 주면 잘해 줄수록 그들은 한국을 더 이용하고 등쳐먹을 궁리만 한다. 그게 현실이다. 예를 들어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외국인 인권을 몰입적으로 챙겨준 결과 외국인 범죄가 급속히 증가한 게 현실이다. 
- 외국인들의 인권과 권익은 그저 국제관례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정도로만 챙겨주면 되지 한국의 사이비 인권단체들처럼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챙겨주는 건 미친 짓이다. 외국인들의 인권은 자국민들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만 챙겨줘야 한다. 언제나 자국민의 인권을 외국인의 인권보다 우선해야 한다.

2011-11-22

다문화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외국인 인권을 몰입적으로 강조하는 사람들이 가장 착각하고 있는 게 바로 우리가 다문화 집단들에게 호의를 베풀면 그 다문화 집단들도 우리를 호의로 대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는 참으로 순진무구한 생각이 아닐 수 없으며 자기 혼자서 살아가는 무인도에서라면 상관없으나 모든 국민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서 살아가고 있는 국가사회에서는 타인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다.

왜냐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이며 이는 인류의 오랜 역사 내내 진리요 법칙으로 작용해 왔기 때문이다. 세상은 힘의 논리로 움직이지 선의와 호의로 움직이는 게 절대 아니라는 게 지난 인류의 역사로 이미 충분하고 넘칠 정도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 한민족은 지난 백여년 동안 그런 힘의 논리를 앞세운 외세 침략자들에게 처절하게 당하며 살아 왔으며 아직도 그런 힘의 논리는 한반도 주변을 포함한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 민족과 나라는 아직도 외세와의 전쟁 중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다른 인종이나 문화집단에게 무조건 선의와 호의를 베푼다고 해서 그들도 우리에게 선의와 호의를 베풀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그야말로 순진하고도 어리석은 일이라는 걸 구한말 이후 백여년 동안 처절하게 경험한 우리 민족이다.

그리고 이 대한민국 땅에서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다문화 책동이라는 건 지난 날의 그런 경험과 교훈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한국 땅에서 다문화, 다인종 집단의 수가 늘어났을 때 <힘의 논리>가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를 염두에 둬야 하고 그렇다면 다문화 책동은 지금 당장 중단시켜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다문화 집단들이 아직 소수일 때는 그들이 우리의 눈치를 보고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지만 그들의 수가 늘어나서 무시 못할 다수가 되어 버리면 그 순간부터는 집단의 쪽수를 배경으로 한 <힘의 논리>가 작동하기 시작한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이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벌써 한국내 외국인노동자들은 그들을 무조건 옹호해 주는 인권단체들을 믿고 한국인들을 함부로 대하기 시작했고 이는 외국인 범죄의 급속한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다문화꾼들은 자꾸 우리 보고 외국인들에게 양보하고 그들에게 혜택을 베풀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설혹 우리가 양보한다고 해도 한국에 흘러 들어 온 다문화 집단도 그들의 세력이 커졌을 때 우리를 존중하고 양보할 것이라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고 결국은 우리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까지 하여 우리와 대결하게 되어 있으며 그래서 많은 다문화 국가들에서 인종갈등과 충돌, 학살이 일어난 게 바로 세계사적인 현실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처음에 백인들에게 호의적이었고 공존하려 했지만 백인들은 그들을 학살하고 인종청소해 버렸다. 굴러 들어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건 세계사에서 흔한 일이다. 세상을 냉정하게 보지 않으면 학살과 침략만 당하게 된다. 세상은 양보와 친선의 미덕이 아닌 힘의 논리에 의해 돌아가는 게 현실이다. 지난 백년 간 그런 현실을 처절하게 겪은 우리 민족과 나라인데 우리 동포들은 그런 과거들을 모조리 잊었단 말인가?

유럽에서 왜 다문화가 실패했다고 자인했겠는가? 그것은 바로 유럽에서도 이슬람을 주축으로 한 다문화 집단들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그들이 힘의 논리를 작동시켜 유럽 각 나라들의 기층 문화와 관습과 법제도를 무시하고 오히려 자기들 입맛에 맞게 뜯어 고치려는 행태들을 보여 왔기 때문이며 이는 다문화를 허용한 경우 벌어지는 필연적인 수순이다.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 영국 등 다문화로 인해 폭동이 일어나고 나라의 정체성이 무너져 처참하게 망가져 가고 있는 유럽을 보라. 한국 땅에서도 다문화, 다인종화가 진행되면 그런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건 필연이다. 다문화가 진행되면 한국에서도 인종갈등과 폭동이 일어나게 되는 건 필연인 것이며 특히 한국은 역사적, 지정학적 특수성 때문에 더 끔찍한 일들을 겪게 되고 만다. 아래 참고 글을 읽어 보라.

[참고 글]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그리고 한국 땅에서 다문화, 다인종화가 진행되면 필연적으로 중국 출신들과 이슬람권 출신들을 포함한 각 다문화 집단들이 자기들 모국의 역사와 문화도 한국의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요구하게 될 것이고 결국 그들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게 된다. 그 때에는 이미 다문화 집단들의 쪽수를 배경으로 한 힘의 논리가 작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고구려 역사 등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리고 그저 한국내 여러 다인종, 다민족들의 역사 중 하나로 취급되어 버리게 되고 말며 결국 고구려 역사는 사라지게 된다.

특히 남한이 다문화, 다인종화 되는 과정에서 중화주의로 무장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들어올 것이라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그들은 쪽수가 늘어나면 우리 민족과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기는 커녕 배척하고 없애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역시 남한에 많이 유입될 이슬람인들도 마찬가지 행태를 보일 것이다. 이슬람인들은 쪽수가 많아지면 자신들을 받아 준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절대로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 지금 유럽의 사태가 증명하고 있다.

즉, 한국이 다문화로 되면 중화주의로 무장한 중국인들과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이슬람인들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적대적인 요소가 있는 집단들이 가장 많이 들어오게 되는데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어울려 사이좋게 잘 사는 다문화 사회"를 건설하자는 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그런 시도는 <근거없는 자신감>의 발로이고 지금까지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들은 그런 근거없는 자신감을 국민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며 다문화를 선동질해 온 것이다.

다문화에 대한 호의는 호의로 돌아오지 않는다. 다문화 집단들에 대한 호의가 그들의 우리에 대한 호의로 돌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총칼이 되어 돌아오게 되어 있다.

[참고 글] 다문화에 베푼 호의와 동정심, 총칼되어 돌아 온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2

그리고 이미 한국 땅에서는 다문화 집단들에 대한 호의가 우리에 대한 호의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심각한 외국인 범죄로 증명되고 있다. 지금까지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외국인 내지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해 무한한 호의와 동정심을 베푼 결과는 그들의 우리에 대한 존중과 호의로 나타난 게 아니라 정 반대로 살인, 강간, 성폭행 등 엄청난 외국인 범죄 증가율로 나타난 것이다.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동남아 등에서 온 국제결혼 여성들에게 무한한 호의와 동정심을 베푼 결과도 마찬가지로 그 여성들의 무단 가출과 국적취득 후 의도적인 이혼을 빈발케 하는 등 국제결혼이 외국 여성들의 한국 국적 취득을 위한 수단으로 되는 걸 부추기는 현실로 나타났다.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어처구니없게도 엄연히 범죄자인 불법체류자들에게도 무한한 호의와 동정심을 베푼 결과도 그들이 한국의 단속반원들을 집단폭행하여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만행으로 나타났다. (불법체류자 단속은 주권국가의 가장 기초적인 주권행사 중 하나다.)

호의와 동점심은 함부로 베풀어서는 안된다. 외국인들과 다문화에 대한 분별없는 호의와 동점심은 나중에 총칼이 되어 돌아와서 여러분들과 자녀들의 목을 겨누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다문화는 반민족, 반통일, 반국가, 반서민 행위이니 반드시 막아야 한다.

단일민족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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