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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한지하당 ‘왕재산 간첩단’이 100여명의 국내 인사에게 사상 교육을 시켰다고 북한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나 검찰이 관련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왕재산 간첩단으로부터 압수한 각종 증거자료에 국가기밀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보고 21일 재판에 대해 비공개 신청을 했으며 법원도 이를 받아들였다.
21일 공안 당국에 따르면 왕재산 간첩단 총책 김모(48)씨 등 5명이 썼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증거자료를 압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100여명의 남한 인사에게 접촉해 사상 교육 등을 시켰다”는 내용이 담긴 대북 보고문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가 가끔 여기서 매일 하는 말이 있다
개정일은 1명의 간첩을 한국에 안전하게 심는게 공산화 혁명의 완수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하다
1명의 간첩은 100명의 종북주의자를 양산하고
100명의 종북주의자는 10 000명의 좌파를 탄생시킨다
왜 저 간첩놈은 100 여명의 국내인사에게 사상교육을 시켰을까???
북괴의 대한민국 밑에서부터의 폭력 사회주의 혁명이론은 1-100-10 000 이 이론을 꾸준히 지켜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폭력시위 뒤에는 항상 종북 세력이 있고 그 뒤에는 간첩단이 존재한다
이 100 여명의 국내 인사가 누군지 곧 리스트가 나올것인데 매우 궁금하다
이 100 여명이 10 000명의 좌파를 양산했을텐데...이 10 000명 또한 지금 한국 사회에서
너가 경제적 최하층민으로 못사는건 너의 무능력함이 아냐...
한국 사회가 잘못된거야..
넌 하나도 잘못한거 없어...이런 이간질을 하면서 폭력 혁명을 지시하고 있을 것이다
당장 저 100명의 리스트를 공개하여 저 들과 접촉한 좌파들을 색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