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에서
우리의 해병들이 죽었고
민간인들이 악랄한 포격에 죽었고
우리의 해병이 다친지 1년이 된날
개정일 잔당세력들의 숨통을 끊어놓는 그 날을 위하여 우리 국민은 하나로 단결해야 하는데
종북 좌파 세력들이 개정일 잔당세력들의 이간질에 허수아비 처럼 놀아나면서 국민들을 하나로 뭉치는데 해방거리가 되고 있음
1명의 간첩은
100 명의 종북주의자를 양산하며
100명의 종북주의자는 10 000 명의 좌파를 양산한다
강력한 안보의식으로 개정일이의 숨통을 끊어버리겠다는 하나된 마음가짐으로
간첩과 종북주의자들 청소하고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하자
개정일의 심장에 태극기를 꽂는 그날이 결코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