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는 그렇다치고
한미fta가 제일 문제다
좋은 정책이라면 당근 시위를 하지 않겠지
근데 득보다 실이 많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강대국인데
미국은 손해보고 장사를 하지않는 나라니..
당근 우리쪽이 손해란 이야기다
정부의 뻘소리에 속아서 어리석게 행동하지말고
촛불을 켜고 시위에 참여하는게 옳다고 본다
국민들이 반대를 그렇게 많이 하고
있는데 정부라는 인간들은
이름만 바꾸는식으로 강행처리를 할라한다
이러면 공산주의나 다름바가 없고
이명박 대통령 아 대통령이라는 이름 붙이기도 싫다
북한의 김정일이나 다름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이명박 혼자가 아닌 한미fta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 포함해서
어느 부모가 자식들을 지옥의 나락으로 몰아가고 싶겠는가
천국을 바라는 부모는 한미fta가 되면
자식들이 고생하고 병이 나도 치료를 받을수 없고
물가가 치솟아서 가난의 대물림을 받게 되는데
어느부모가 그런 정책에 찬성하겠는가
정신이상자가 아니면 절대 한미fta는 다시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다
이걸 10년 20년정도 생각해봐야지
고작 몇년가지고 체결하려하고
명목적 gdp를 올리려는 mb정부
실직적 gdp는 하락
멕시코의 경우를 보지 못하였는가
국민의 80%가 빈곤층
소수의 사람들만 잘사는 더러운나라
물론 체결을 하지 않으면 미국과 관계가 소원해지고
그러면 미국과의 거래가 줄어든다..뭐 이런 걱정도 있겠지
하지만 국민이 장난이냐? 국민을 개똥으로 보니까
어리석은 정부는 국민의 허락없이 무작정 강행하려한다
영리병원 창설 4월1일 의료 민영화를 실시(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영리병원 창설이라는게 결론적으로
의료민영화의 시작점이고 점점 확대하게 되면
의료정책도 바뀌게 되서
서민들은 더럽게 못사는 쓰레기 나라가된다
오죽하면 멕시코 사람들은 1년에 30만명씩 미국으로 탈출한다는 소리가 나오겠는가
필리핀도 마찬가지로 그런제도가있는데
교통사고 나면 돈없으면 치료도 못받고
결국 죽게된다
이런나라에서 살고싶은가?
미래도 없는 나라를?
차라리 빚을 져서라도 유럽이나 민영화가 없는 나라로 가서
사는데 100배는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임기끝났다고 ㅈㄹ 하는것같은데
그러지말자 제발
니들 잘살겠다고 대다수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꼴 못본다
차라리 내가 더 잘다스리겠다
정부 미국에 뒷돈 받아먹고
경찰이라는 놈들도 마찬가지야
니들도 뒷돈받으니까 선량한 시민들이 시위하는데 막 잡아가지
치안유지를 위해서?ㅋㅋ
정당한 시위에서는 뭐라 그러지마라 제발
어느정도의 치안유지를 위해 경찰을 투입한다는건 옳은데
물폭탄까지 쏘아가면서 시위 막는건
공산주의나 다름바없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인데 mb때문에 사회가 거꾸로 가고있다
대학등록금 반값 공약도 못지키면서
어르신들은 mb오면 좋은줄알고 ㅈㄹ떨고
실제 속물을 모르면서
한미fta가 체결되면 전분야에서 물건 값 폭등하고
대학 등록금 까지 치솟고
내가 그래서 공부안하는거임 ㅅㅂ
아 제발 체결안됫음 좋겠다
대다수의 시민들을 고통의 나락으로 떨구고 지만 잘살겟다는 심보
월래 욕먹는 인간들이 오래산다고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