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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경사도가 워낙에 완만하여 보가 있기 전에도 녹조가 창권하던 강이다.
낙동강 보는 갈수기에 개방한다고 유속이 늘어나지도 않는다. 다만 홍수 때는 보 개방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문제인은 거꾸로 한다. 홍수 때 용담호 물을 위험수위까지 채웠다가 갑자기 열어버리는 바람에 하류 피해가 심했다. 원자력도 고로코럼 운영해 보려고?
그러니까...니말이 보가 헛짖거리라는걸 말하는거잖아...
낙동강은 경사도가 완만하여 보가 있기 전에도 녹조가 창궐하던 강이다
>>>>>>>경사도가 완만하다는 소리는 물의 흐름이 느리다는 말아니냐...물의흐름이ㅡ느려서 녹조가 생긴다는데다가 보를 설치해서 물의 흐름을 아예 막아?? 그럼 녹조는 더 생기겠지...명박이 말대로 보가 정화작용을 하겠냐??
얘들은 지가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걍 씌부려 재낀다니까....
니들이 다 그래...전부 다 그런다고...
전문가의 학문적 판단을 해야 할 일을 여론조사로 하는 이유는?
일반인이 그렇게 전문가인 줄 아는가?
4대강 사업의 범주를 알고 얘기해봐라.
1. 하상준설로 물그릇 키우기
2. 가동보, 현수보로 상황에 따른 수위조절
3. 제방 보강, 조경시설 및 자전거도로 건설
4. 오염원 저감시설, 분류관거, 차집관거, 하수종말처리장 보강
당연히 홍수피해 줄고 물저장 가능하다. 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오염원 저감시설 및 유입차단이 하는 것을 계속 보가 한다고 사기치며 여론조사하는 것은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