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같이 일했던 안면있는 직원도 가족까지 들쑤시며 협박해서
허위진술 강요하는 새끼임
그래놓고 빈소조문하고
유가족이 핸드폰 달래도 안줌. .... < 휴대폰에서 뭘 발견한건가?>
홍석현 만나고 문정권을 조지기 위해 모든 검찰력을 아낌없이 씀.
이번에도 별건 가지고 지들 원하는 진술 받아낼려고 달달 볶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