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수사관련 자 살자
조국 – WFM에 주식을 담보로 20억 원을 대출해준 것으로 알려져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상인저축은행 사건의 피고발인 자 살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서 근무했던 검찰수사관이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수사를 경찰에 하명했다는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출석 통보를 받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윤미향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부실 회계 의혹 수사로 압수수색을 받은 위안부 쉼터(평화의 우리집)의 소장인 손모씨가 6월 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망 전엔 윤 의원과 통화한 기록까지 확인돼 여러 해석이 나오기도 했고,
성추행 의혹을 받은 대권잠룡급 거물인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지난 7월 9일 극단적 선택을 해 정치권에 큰 충격을 줬으며
이낙연 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인 이모씨가 옵티머스자산운용 관계사로부터 복합기 임대료 대납 등을 지원받은 의혹으로 수사 받던 중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 인근 빌딩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왜 적극 소명하기보다 하나같이 죽음을 택하는 것인지 의혹만 한층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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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더불어짱개당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 아는사람?
이게 그냥 자 살임 아님 자 살 당하는 것임 ?
정상적인 일이 아닌데 참 ~~ 요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