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이 시장님 인스타에 좋아요 누른 증거라고 하는데,
흐릿하지만 '4월 13일' (?)로 보임.
총선날 4월 성폭행 사건이 있었다고 하니까,
그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고소인은 시장님 게시물에 좋아요를 표시했다는 뜻.
다시 말해, 4월 사건이 없었다면 고소인은 시장님을 고소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말이 되며,
4월 사건을 통해 김재련을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았을 때 우리가 그 동안 이야기했던 의심
'김재련을 만나고 시장님을 공격할 계획이 수립되었다'가 설득력을 갖게 됨
고소인이 본인 입으로 '새내기양성팀'에 보내달라고 했다는 증거.
7(급) 달고 인재원 가는게 제일 같다는 말은
4년 간의 성적 괴롭힘으로 지속적으로 전보를 요청했다는
고소인의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됨.
즉, 피해 호소 역시 없었으며
캡처에서 등장하는 오른쪽 인물(팀장님)은 직장 상사로 추정되기에
동료 공무원들에게 피해를 호소했다는 고소인의 주장에도
물음표가 제기될 수 있음.
'여기서 승진하고 갈건데' 라는 말은
본인이 직접 승진 후에 전보하겠다는 말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음.
따라서 위에서 말 한
4년 간의 성적 괴롭힘으로 지속적으로 전보를 요청했다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은
이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음
이제 슬슬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 적은 기사 통해서 확인하면 좋을 것 같고.
시장님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좀 많이 퍼날라주세요. 부탁합니다.
김제련소 + 고소인 = 사람잡음
김재련이 내놓은 증거.....시청 직원들 단톡방에 초대한 문자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