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복합기 한대 때문에?? 강압수사라면 바로위에 이성윤이도 있는데. 일러 바치면 되잖아.
당신도 아는 사실을 선관위는 바보네.....
아니면 선관위도 윤석열 파인가??
나누기 좋아하잖아.

그래서 검찰이 최고 존엄인거야.
대통령도 어쩌지 못하는게 검찰이고, 검사들이 모두 같은편인데 이성윤 혼자 뭐하수 있다고...
검찰공화국, 아니 검찰제국 만세다.
바야흐로  제국의 탄생이네.

아,
그래서 소환 전에 압수 수색하고
별건으로 조진거구나

잘한다 그챠?ㅋ

렌탈회사 명의 복합기도 지원금액에 넣는 치졸함...

이러한 의혹에 이낙연 대표 측은 "복합기는 사무실 초기 필요에 의해 참모진의 지인을 통해 빌려 온 것"이라며 실수로 명의 변경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복합기를 빌려 준 당사자가 트러스트올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어제 SBS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월 11만 5천원 가량의 대여사용료가 해당 지인에게 지급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선관위 지침에 따라 정산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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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측은 거기 사무실에 원래 있던게 아니라  빌려 온것이라고 설명했는데.

트러스트올과 캐논코리아 간 복합기 렌탈 서비스 계약서에는 복합기 설치 주소로 서울 종로구 모 빌딩 3층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곳 빌딩 3층이 모두 이낙연의 지역사무소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캐논 측은 "복합기를 지난 1월 다른 장소에 설치했지만, 2월 초 트러스트올 측에서 종로에 있는 이낙연 대표 선거사무소로 이동을 요청했다"면서 트러스트올이 4개월치 요금을 미납해 캐논에서 이낙연 사무실로 가 기기를 회수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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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측에서도 이낙연 사무실로 옮겼다는데...

원래 옵티머스가 쓰던거였다니까........인수인계 착오라잖아?선거 끝나고도 옵티머스 통장에서 계속 인출됐단다.......

그렇게 별 거 아닌 거면 왜 이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 검찰에 가더라도 떳떳하면 목숨을 버릴 이유는 없지.  아무래도 감당할 수 없는 중압감이 자기 선에서 막을 수 없다란 판단을 했겠지.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를 검찰에게 찾을 게 아니라 이낙연 대표가 설명해야지. 보좌진이 지금까지 징역까지 살 정도의 충성을 다했는데, 단지 자선봉사자라고 선을 딱 긋는 건 너무하지 않나?

하여튼 이넘의 자아살..
이 븅쉰아..정말 니 말대로 복합기 임대료 돈 몇푼때문이라면 너같은 븅쉰쉐끼들은 자아살 하냐?
ㅋㅋ
상식적으로 충분히 해명해도 되고 금액도 작으니 별문제도 없고 검찰이 지랄을 해도 무시하면 되는데
그걸로 자아살을 했다면 이건 뭔가 아주 드러븐게 있다는 뜻이지.
하여튼 좌빨쉐끼들은 툭하면 자아살 하게 쳐 만드는데는 정말 탑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