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라임자산운용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이 독자 수사하면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과의 비교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옵티머스 사건의 경우 윤석열 검찰총장 수사 지휘를 계속 받기 때문이다. 추 장관과 윤 총장 간 대립국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두 사건이 ‘추·윤 대전’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
http://m.segye.com/view/20201020521521
추장관이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사건은
라임건과 윤석열 가족사건입니다
옵티머스 사건은 여전히 윤석열 사단에서 수사하고 있고
이낙연 비서 관련 껀도 윤석열 사단에서 하고 있는겁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013/103375872/1
윤석열, 이성윤에 ‘옵티머스 수사팀’ 대폭 증원 지시
옵티머스 핵심 피의자 김봉현이 옥중 폭로한 그사건이 옵티머스이죠
그 폭로에 따르면 검찰은 처음부터 결론을 내고, 김봉현에게 증언을 요구합니다
강기정 돈 5000천만원 받은거 봤다고 증언해라 라던가
여당과 청와대에 불리한 증언을 하라고 종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