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법원 결정과는 무관
2. 고기영 차관 사표 제출로 인해 징계위원장이 공석이 됨.
3. 법무부 국장이 대행하며 개최할 수 있으나,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에 절차상 흠을 두지 않으려는 대통령 의지.(법무부 차관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음.)
4. 법무부 차관은 신속히 비검찰 출신으로 임명될 것.
출처 :고일석 기자 페이스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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