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하루짜린데요 뭐

검사들이  합법적으로
판사사찰을할수 법제정이 시급합니다
고작
판사불법사찰  방조. 용인좀 햇다고
불이익받는  검사(총장)들이  없어야합니다

뭔 법대로 징계를 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그리고 감찰관들도 다들 문제 없다고들 하는데.
추미애가 지 혼자  밀어붙이고 감찰사원이 감찰관한테 보고도 못하게 하고.
다른 검사가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적은것도 보고서에서 없에버리고.
추미애가 직권 남용이지. 무소불위여. 아주 ㅋㅋ

누가 법적으로 문제 없다던?

판사사찰을
누가 문제없다고했니  ?

판사 사찰’ 의혹에 대해 ‘죄가 안 된다’는 보고서 내용이 삭제됐다”고 양심선언을 했던 이정화 검사는 이날 외부 감찰위원들 앞에서 “박은정 담당관이 삭제 지시를 했다”고 폭로했다. 류혁 감찰관도 박은정 감찰담당관으로부터 “보고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양심선언 이정화, 이번엔 박은정 면전서 "삭제 지시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201000882
회의 과정에서는 류 감찰관과 박 감찰담당관 사이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동안 박 담당관은 실무책임자인 류 감찰관을 무시하고 이번 사안을 주도해 월권 논란이 벌어진 인물이다. 둘 사이에 고성이 오가 복도까지 소리가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검사는 먼저 박 검사와의 대질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 검사는 자신이 기록한 것과는 반대로 윤 총장의 혐의가 성립할 수 있다는 식으로 보고서 내용이 바뀐 경위를 따졌고, 박 담당관은 반박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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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감찰관도 배재 시키고 추미애 지 맘대로 감찰 보고서 조작하다가 걸려서 한바탕 난리남.

근데 무슨 취재원도 없고 당사자들 확인도 없고... 이런 기사 믿어도 되나요? 이런 식이면 아무 기사나 다 써도 될 것 같은데

https://news.joins.com/article/23934557
중앙일보 기사 올리면 못 믿겠다고 하겠네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0113190055330
http://www.segye.com/newsView/20201201516709?OutUrl=naver
추장관 지시로 보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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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검색 좀 하시오. 너무 많은데요.

이 기사들도 다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어요. 당사자 확인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문제죠.

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고 중대한 사안인데, 보도 전에 최소한 확인은 해봐야 되는 게 저널리즘의 상식 아닌가요? 대면이 어렵다면 전화나 메일도 있지 않습니까.

확인했지만 답변이 없었다던가, 뭐 이런 최소한의 시도를 했다는 한마디들이 없잖아요. 이런 식의 일방적인 아니면 말고식 보도는 문제가 큽니다.

검사가 검사 쉴드 치는 내용 말고 딴거 가지고 와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