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29114435228?x_trkm=t
조 전 장관은 뉴스1에 "수년간 반복된 표절제소로 고통을 받았고 답변을 준비하느라
시간과 정력을 허비했다"라며 "나에 대한 표절제소는 학문적 엄격성을 점검하고
고양하기 위함이 아니라,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공격의 일환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런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콱쌍도가 제기한 의문은 100전 100패 ㅋㅋㅋ
때국놈 빤쓰 벗고 , 정신 차리던가 어른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