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놈은 몇놈 있는데,
사표 던지고 나가겠다는 놈은 한놈도 없네요.
상관인 조국장관을 사찰하고, 판사도 사찰하고, 다른 사건의 증인까지 앞세워 거짓 증언으로 쿠데타를 모의한 놈들이
참 뻔뻔해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저 쿠데타 세력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근데 이 와중에 이낙연 대표는 왜 저리 맥아리가 없어보이죠.
말도 안되는 똥볼 계속 차고 있는 구킴당에 너무 예의 차리는 모습이 소신도 의리도 없이 자기 인상 관리만 한다는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