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이 서면 노빠꾸임.
이건 대통령도 못말림.
예전부터 그랬음.
대통령 탄핵을 2번이나 주도한 사람이 추다르크임.
오죽하면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똘아이라고 불리는 사람임.
검찰청장 정도는 우습지.
짜왕이 권력에 취해서 추다르크를 너무 뛰엄 뛰엄 본 듯.
정치경력으로 보면 대권후보급이며 정치적 수 읽기도 짜왕보다 몇 수 위임.
여기에 법무부장관이 가진 권력까지 있으니 헛점을 보인 순간 게임은 끝났음.
언론이 아무리 짜왕편을 들더라도 후퇴는 없을 거임.
임전무퇴에 가장 어울리는 정치인이 추다르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