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26050300415
재판장·변호인만 알던 정보, 대검에 보고돼
'공판전략'이라지만..개인정보 검찰 수뇌부 공유
검 "전체 리스트 확보 절대 아냐"..사찰 프레임 지적
문무일 당시 '동향수집' 없앴는데..업무관행 문제도
법정 아닌 '합의실'서 논의한 수사정보, 대검으로 전달
"공판 전략상 공유" VS "판사 약점 쥐기 악용"
"그래도 사찰 프레임 과해" 주장도…수사정보 업무성격 위반 문제는 여전
.....대검 : 인터넷등을 뒤져서 취합한거다~~~ㅋ
중요한 점.....양승태 때 작성된 판사 사찰 보고서를 대검이 몰래 악용했다는거....
추미애는 기레기들이 받아쓰기 하라고 밝힌 사항 외에 히든카드를 아직 공개 안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