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몇 십 년 만에 정권 바꿨는데 그걸 아베가 다시 정권 찾아올 수 있었던 사건이
원전 폭발이였죠. 저 토착 왜구 놈들은 원전이 터지길 바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탈원전 정책, 야당은 친원전 정책입니다. 지금 사고가 터지면, 정부에 유리하죠.
오히려 야당은 정부가 정쟁에 눈이 멀어 사고를 조장했다고 주장할 겁니다.

놈들이 언제 그런거 따졌나요. 명분상 지들 똥이라도
지금 사고 터지면 앗싸 조쿠나 할 겁니다. 그러고도 남죠.

버스 수명 다 됐는데 사고 안나고 아직 굴러간다고 고장 잦은 버스를 폐차안시키고 손님태우며 돈 벌겠다는 소리...

문빨들은 점검과 안전성 평가가 무엇인지 모른다.
원자력 발전소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터지는 줄 안다.
안전성 평가는 왜 하는가?
문빨들은 뭐든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결정하려 한다.
한마디로 무식하다.

무식한 중사야 안전성 평가 해서 안정성에 문제 있다고~
그리고 조금만 이상 있으면 안돌리는게 정상이다.
원전 사고가 무슨 폭주터진 것 처럼 끝나겠냐.

시스템이라는 것을 모르나 본데 새 원자로도 복잡한 시스템이라 여기저기 문제가 발생한다.
새 원자로든 헌 원자로든  이상이 있으면 운행 중지하고 점검한후 문제를 없애고 돌리는 것이다.
차폐계통과 냉각계통외에 오래됐다고 무엇이 문제인데? 발전계통은 화력발전과 다름이 없다. 화력발전소도 없애야 겠네. 하기는 오래된 화력발전소들이 CO2와 오염물질 다량배출하니 없애기는 해야 한다.
원자로가 무슨 와르르아파트냐? 조그만 지진이 나도 무너지나? 문빨들은 새 원자로는 냉각계통 부품 이상이 있어도 교체수리 안 하고 돌리나? KINS나 원안위는 제 일 안하고 놀러다니나?
길 가다 운석이나 번개에 맞아 죽을 수도 있고 돌뿌리에 걸려 죽을 수도 있고 자동차, 기차, 비행기에 치어죽을 수도 있고 심지어는 하늘이 무너질지도 모른다. 문빨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살려나.

또 말같잖은 소리하고 있네.
길가다 죽으면 혼자죽기라도 하지 원전터지면 어찌되나? 그렇게 따지면 군인이 왜 필요해? 전쟁날 확률도 적은데.

우리나라 원피아들로 이루어진 소위 전문가 집단의 안전성 평가를 100% 믿을 수는 없음. 조금만 뉴스 검색해 봐도 원자력발전소 건설이나 이후 운영 단계에서 안전성 아무 문제 없다고 통과시켰지만 실제로는 하자 투성이였던 사례가 주루룩 나오는 판임.

이 문제는 애저녁에 결론이 내려져 있음.

(1) 후쿠시마에서 보여 주듯이, 핵에너지는 인류가 완벽하게 제어할 기술을 아직 확보하고 있지 못함. 완벽이란 1000년에 한 번 일어나는 일이 설령 벌어졌다 하더라도, 경제적 피해만 감수하면 최소한 안전하게 셧다운시킬 수 있다는 것임. 이 판단에는 통상적인 인간의 심리도 고려해야 함. 즉, 거의 100% 사람이 그 정도의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지 못해서 셧다운시키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이 기술은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하는 것임.

(2) 월성은 바로 원피아들조차 처음 건설하고 가동할 때 예측한 가동시한을 오래 전에 넘겼음. 위험을 무릅쓰고 오랫동안 운영했던 것임.

(3) 원자력발전소의 핵폐기물 처리 비용을 고려하면 원자력발전이 경제적이지 않다는 것도 이미 확정된 결론임. 경제적이라는 착시는 우리 후손이 이용할 미래의 환경이나 자원을 가불해 와서 쓰면서 생기는 것임.

(4) 에너지 비용을 더 물겠다고 각오를 하고,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적인 에너지로 전체 시스템을 전환해야 함. 나는 이것으로 인해 2배의 전기료를 문다고 해도 감수할 용의가 있음.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에너지를 더 절약하게 된다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음.

일본은 후쿠시마로 결정타를 맞았음. 아마 나라가 망조가 든 채로 계속 하향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래도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국토가 길어서 나음. 우리나라에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나면 그걸로 끝임.

정 원자력발전소 건설하겠다면 서울의 강남 한복판이나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에 지으면 됨. 주호영이 집 근처에 지으면 더 좋음. 그렇게 안전하다고 하니 아무 문제 없을 것임. (나도 집이 강남구에 있음. ㅡ,.ㅡ)

니 집구석에 원전 한대 놔라 ㅋㅋ

북한에 원전 뜯어다 줄려고 원전 멈추게 했다는 사실이 이제 드러남

통일되고 내땅에 원전 짓겠다는데 뭔상관?
그리고 지금상황에서 원전이 우리나라 마음대로 짓는다고 지어지니?

도보다리에서 원전 지어주겠다고 한 약속을 어겨서 개성공단을 폭파한 거고
그에대해 청와대에서 끽소리도 못한 이유

뇌피셜떠들다 깜빵간다.
보도다리에서 뭔 얘기를하든 안보리에 승인이 안되면 안되는거 몰라?

얘는 그냥 정신병 수준 ㅋㅋ

장관이 나서서 "너 죽을래?"라고 시전했던 그 원전 말씀이신가요?  85% 이용율을 70% 낮췄다가 그래도 이윤이 1700억 남아 돌자, 다시 이용율을 60% 낮추고, 단가도 낮춰 버린 그 원전요? 2년 더 써도 문제 없다는데도 그냥 묻어버린거 말씀이죠? 정책을 이런식으로 하는것은 5공때 아니던가요? 대통령이 원전 영화보고 한마디에 그냥 작살을 내 놓는것은 과거 유신정권때 하는 방식인데.

이눔아!
30년도 넘은 썩다리 원전을 고치고 또 고치고
수천~수조원을 쏟아 부어도 수천억이 수익으로
남는다면 한전 넘들은 입만열면 적자나니
전기료 올려야 한다고 난리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