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유착 재판서 나온 폭탄증언 "녹취록 속 인물은 '한동훈'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120112716065?fbclid=IwAR3xYVQXsIzsxpp7n2Oy2tlSYCQREGM2PDfBatXMn6-fNWhxvvSGP3kz_7I
"녹취록 없는걸로 했으면 좋겠다"…카톡서 나온 대화채널A 사회부장 "이동재, 진상조사 당시 불안해 보였다"
이 자리에 증인으로 선 홍모 전 채널A 사회부장은 증언을 통해 "당시 이 전 기자가 통화를 한 사람은 ‘한동훈’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직접 한 검사의 목소리를 들은 것은 아니지만 이 前기자로부터 '한동훈'이라고 전달을 받았다는 진술이다. //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