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AniXmXE0Kr
이번 조사는 김 전 회장이 지난달 16일 첫번째 옥중편지를 통해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검사 3명에 1000만원 어치 술접대를 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당시 동석자들을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진행됐다.
김 전 회장은 당시 술자리에 있던 검사 중 1명이 라임 수사팀에 합류했다고도 했다.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라임) 부사장과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17일 진행한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의 대질신문에서 '검사 술접대' 자리가 실제로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 김봉현, 검사 술접대 날짜까지 특정하며 "A변호사, 반박해 보라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0145312512?fbclid=IwAR1pvbRQ7XnWflxRYQpt9szhlmsKG_abvqdO3rmsBCSRgJvyG80ZmrCswI8
A변호사 측 '신빙성 공격'에 반격.... "A변호사는 워낙 자주 드나들던 곳"
로비 상대가 검사야...ㅋㅋㅋㅋ / 회개하여라~~구라치지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