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올해도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논란… “국민이 피격됐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0&aid=0003321484
[피살된 이 씨의 형 이래진 씨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이 인권변호사 출신인 나라에서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살해됐는데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별히 밝힐 입장이 없다”면서 “지난해와 같은 기조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참으로 가관이다. 거기다가 북한의 구금 납치 강제노동 등 그간의 인권유린 실태를 규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코로나 전염이 의심된다고 자기들이 해상에서 남한의 조난자를 기관포로 사살하고 불태운 만행을 저질렀다는데도 한마디도 안 하고 "이산가족 문제의 시급성과 남북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해석했다"라고? 도대체 그 공무원 시신은 어떻게 됐는지 한국도 북한도 한 마디도 없네. 답답하다.
한 마디로 문어벙따까리가 김돼지의 따까리 노릇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이네.
문따까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해체에는 관심도 없고 북핵미사일을 유지한 체 대북제재 해제, 종전선언, 평화협정 하겠다는 인간이다. 참으로 어벙한 따까리가 대통령이라는데 환호하는 문빨들도 참으로 어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