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이 찍힐 것같습니다.
윤청장이 뇌물수수건, 마누라껀, 장모껀, 독직에 의한 조직원 보호 등으로
궁지에 처해있는 현재 국민짐당과 태극기모독부대의 행태가 주목됩니다.
독직 및 뇌물수수혐의 등으로 21세기들어 최초로 수사받는 검찰청장을
과연 국민짐당과 모독부대가 지지하고 응원할지 아니면 손절할지
관객의 입장에서 팝콘에 맥주 한 잔하면서 즐길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짐당과 태극기모독부대 입장에서
우리 편이라고 주장하기에도 아니라고 뒷꽁무니를 빼기에도 어줍지 않은 현 상황..
조중동 등 매국언론의 입장이 그래서 더더욱 궁굼하기까지 합니다.
공수처가 출범하기도 전에
추장관의 무시무시한 칼춤 앞에 누구 누구가 추풍낙엽처럼 잘려나갈지 ..
국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된 영화 한 편 감상할 기회를 놓칠 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