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5억원은 계약금..잔금이 있을 것이다!
2018년, 윤석열의 중앙지검은 조폭영화 한 편을 찍었다!
서울신문은 첫 보도 이후, 오늘 후속 보도를 내놨습니다.
현 수사팀은 옵티머스 사태의 주범이라고 간주되는 해덕 대표가
2018년의 중앙지검에 유력 검사장에게 수사 무마 명목으로
5억원을 줬다는 진술을 확보했는데..
이정도면 연장 쓰는 조폭이 아니라 법을 사용하는 조폭이네 ㅋㅋㅋ
돈 받아처먹고 같은 식구 보호하고...용역이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