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PK 표를 얻으려 벌린 일이 가덕도 공항이다.
그 가덕도 공항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에 연구용역을 맡긴 결과 대도시 접근성, 건설비용, 교통망 등에서 밀양, 김해신공항 등과의 비교에서 꼴찌를 받고 2016년 백지화 된 공항이고 김해신공항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제 또 월성1호기와 마찬가지로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또 조작을 해서 문제인의 바람대로 김해신공항을 백지화하고 가덕도를 밀어 부치겠다고 한다.
부산, 서을 시장 선거와 차기 대선을 앞두고 PK와 TK를 분열시키고 PK표를 얻으면 어차피 전라도는 따블당 지역이고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꼼수이다.
문어벙이 이런 술수를 낼 머리는 아닌 것 같고 양정철의 술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