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옵티머스에서 5억원 먹었다! 대박! 한동훈도 같이 꿀꺽? /
최강욱 대표 "검언유착은 필연이다"...왜?
옵티머스사태에서 한 검사장에게 옵티머스의 로비 자금 중 5억원이 흘러들어간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그 로비 자금의 종착지는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출신 유력 인사로 특정.
우상호TV에 출연한 최강욱 대표가 말하는 '법조 기자'는 왜?'
니들 4명중 어느 한명이라도 꿀꺽했으면 검찰 전체가 주엇이 피읍자로 꺽이는거여~~ㅋ
돈 받아처먹고 무혐의 처분 했다는게 사실이 되는거니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