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은 원전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고 국가경제를 망치고 있다. 그렇게 해서 나라를 망치고 국력을 약화해서 김정은에게 대한민국을 바쳐보려고 저 지랄을 하는가?
"文 한마디에 산업부 “월성 즉시중단”, 한수원 압박해 경제성 조작."
이 새기는 원자력발전에 무슨 한이 맺힌 놈인가? 원자력 발전의 혜택과 부작용에 대한 판단 없이 그저 감정적 판단을 하는 좌파의 특성을 보여준다.
방사선 피폭에 관해서 ALARA(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가 원칙이기는 하다.
그러나 미소 방사선에 대해서는 무해하다, 유익하다, 피해가 있다는 이론이 산재한다.
전자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청산가리를 희석해서 음용하면 건강에 유익하다, 무해하다, 피해가 있다는 것과 비슷한 확실한 결론이 없는 논란 거리이다.
그런데 몇십만년 보존해야 한다는 원자력 폐기물의 반감기를 살펴보자.
반감기가 짦으면 그만큼 단위질량당 배출하는 강도는 크고 반감기가 길면 작다.
반감기가 THF, 보관기관 T 라면 0.5^(T/THF)가 되고 반감기의 10배가 되면 0.0009765625가 된다.
반감기가 긴 핵종은 배출되는 방사능이 낮기 때문에 그에 따른 고려를 하면 된다.
반감기:
루테늄 106: 373.59일
바륨 140, 세륨 144, 루테늄 103: 140Ba: 12.75일,
144Ce: 284.9일
103Ru은 39.26일
아이오딘 131: 8일
폴로늄 210: 138일
이놈들은 몇년 보관하면 거의 무해하다,
코발트 60: 5년
세슘 137: 30년
스트론튬 90: 28.78년
사마륨 151: 96년
이놈들은 50년에서 1000년 보관하면 되는데 사마륨 같은 경우는 그 함량이 적어 나머지는 300년이면 된다,
플루토늄 239: 24,000년
우라늄-235 7억 380만년
우라늄-238 44.68억년
이 놈들은 임계질량이하로 보관해야 하지만 (핵폐기물이 임계질량으로 응축될일이 없다) 낮은 수준으로 분산해서 보관하면 그 방사능 강도는 무시할 수 있다. 괴산-옥천대에 우라늄이 많아서 사람이 죽어나간다고 생각하나?
그러니까 문제인이 해야 할 일은 공연한 방사능 공포심으로 핵발전소를 조기 폐기할 것이 아니라 핵종분리해서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일이고 토리움 원자로 처럼 핵폐기물의 방사능 수위가 낮은 발전 방법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핵융합으로 가야 한다.
문제인처럼 저따위로 원자력 전문 인력을 말살하다가는 원자력발전/핵폐기 기술, 토리움 원자로, 핵융합 다 망가뜨릴 것이다. 이새기는 그저 저능아 도라이 따까리이다. 김정은, 시진핑 따까리도 모자라 이제는 추미애 따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