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짜장이 가진 힘은 본인이 총장 일 때 유효한 힘인거다...
심지어 그 힘도 문재인 대통의 선의에 기대고 있는 상황 이고... 근혜누님 봐봐 바로 짜르잖아 ㅋ
대선 나오려면 총장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윤짜장이 내려오면 과연 그 뒤에 총장을 윤짜장 따까리를 붙여줄까?
법무부 장관과 협심해서 검찰개혁 하라고 신신당부 했더니 지가 정치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힘을 실어주겠냐고..ㅋ
내려오는 순간 부터 감찰 수사 시작되고 ... 그렇게 다 까지면 대선 가능하겠냐?
왜 집중포화 맞으면서도 윤짜장이 계속 총장직 붙들고 있는지... 딱 보면 감이 안옴?
결론 허상임 ㅋ
2. 실제 지지율도 아니겠지만 .. 윤짜장 야당 대선후보1위? 이게 좋냐?
말이 좋아 1위지.. 이말인즉슨 다른 야당 후보는 경쟁력이 없다는 반증임...
다음 정권 못 가져오면 공수처 출범하고 검찰개혁은 성공 정치검찰은 힘 떨어진다...
정치검찰에 언론 세력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야당지지율은 개판인게 현실인데
이번 대선 넘어가서 검찰 언론 개혁 성공하면 다음 총선 다다음 대선에 국짐에게 반전의 카드가 있을까?
3. 해서 윤짜장? 야권? 이 원래 준비한 카드는...
현 정부를 윤짜장이 부정부패로 옭아매서 없는 죄도 만들어서 한방에 정리하고
탄핵정국을 만들어서 순간 이미지로 대선에 승리하는 길이 유일...
4. 그래서... 조국도 쑤셔 넣고 추미애도 발걸어보고 김경수 이재명 뭐든지 잡을만한거
엮을 만한거 찾느라 이 질R 인거... 근데 안나와.. ㅋ
엮을라면 좀 굵직굵직한게 나와야 하는데 안나와...
그러니 표창장 가지고 1년
휴가가지고 몇개월
직권남용 이라고 했다가 직무유기라고 했다가 오락가락
언론에서 온힘을 다해 펌푸질하고 검찰은 별 그지 같은거 다 엮어서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재벌에 종교 심지어 알밥까지 동원해서 펌푸질 해도 이 모양임.. ㅋ
5.근데 이 마당에 선두에서 칼질해야 하는 윤짜장이 바람이 들어 버렸네...
언론사사주 만나보고 여론지지율 나온다 하고 하니... 이 기회에 내가? 하는 생각임 ㅋㅋㅋ
근데 막상 윤짜장이 후보로 나오면 뒤는 누가 보고 칼질은 누가함? 동훈이가함? 아님 총장하면서 대선후보도 할거?
답답하지... 내가 봐도 답답한데...
지지하는 니들이 봐도 솔직히 답없지 않냐? 근데 또 좋아라 하는 바ㅂ 는 또 뭐고... ㅋㅋㅋㅋ어휴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