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따까리는 자기가 김돼지에게 진정으로 충성함으로 김돼지가 자기를 죽일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야당 원내대표가 자기를 죽일 것이라 생각하고 무장한 경호원을 대동하고 국회에 들어가 야당 원내대표 몸수색을 하려고 하시었다.
북한산 철책, 철문도 없애고 해안 철책도 없애고 DMZ의 지롸와 GP 제거하고 고속화도로 만들고 탱크 저지 구조물도 없애고 박원순이는 신곡보 폭파해서 북한 잠수정이 서울로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고 하고.... 그전에 노개구리는 NLL이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문제 없다고 했지? 그런식이면 MDL이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문제가 있겠나?
문따까리는 북한의 체재보장하고 내 속살 다보이면서 그걸 평화라 한다.
하기는 문따까리네가 집권하면 따까리들을 제거하지는 않을테고 반대하는 야당이 집권하다면 체제보장 받은 김정은이 청와대 무장공비 파견해 죽여 줄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북한은 대규모 전쟁을 할 능력이 없다 다만 핵무기로 위협하면서 소규모 도발로 남한 민심을 흔들고 문따까리네가 평화를 위해 더 갖다 바쳐야 한다고 난리치고 김돼지네의 체제는 보장받고 따까리들이 더 갖다 바치기를 원한다. 정히 수틀리면 최후의 선택은 핵무기 사용으로 공멸하겠다고 위협할 것이다. 문따까리는 핵무기를 맞느니 나라를 바치자고 하지 않을까? 문따까리가 재래식 무기를 보강한다고 북한의 핵무기를 대항할 수단은 없다. 진짜, 가짜 핵미사일에 디코이 방사포 장사정포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더 갖다 바치면 된다? 아주 나라라를 바치면 된다라고 해라.
김돼지는 좋겠다 땅딛고 헤엄치기 아닌가? 문따까리는 야당이 집권하면 김돼지가 무장공비 보내서 죽이기 쉽도록 해주고 있고 참으로 좋겠다.

그런데 그 월북인지 표류인지 그 공무원은 문따까리 상전 김돼지가 이제 남한 책임이라는데 따까리는 꿀먹은 벙어리냐? 왜 말이 없냐? 무슨 상전과 소통도 못하는 따까리가 있냐? 조다리냐?

개중사야... 똥도 적당히 끊어 싸야 변기 안 막히지.
이럼 읽을 엄두가 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