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마누라 그리고 윤서방파 조직원들인 떡찰들의 비리가 너무 많음.
설사 공명정대한 수사를 했다고 해도 조중동을 비롯한 극우세력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지.
그렇다고 문프와 민주당이 윤서방파의 부정부패를 감싸주면서 보호해줄 것 같지고 않고.
결국 이런 흐름은 예정된 결말같음.
정치인이 된다고 노후가 보장된 것은 아님.
안대희 같은 경우를 생각해 보면 정치인 윤짜장의 미래가 보임.
손에 피를 많이 묻힌 검사출신 정치인은 여야를 불문하고 기피 대상임.
윤짜장은 그중에서도 역대급임.
검찰총장이 되기 위해서 503과 쥐박이를 직접 잡은 사람이 윤씨임.
이걸 극우세력이 과연 포용할 수 있을까???
지금이야 대안부재로 지지율이 모이는 것이지 금방 꺼질 거품임.
그동안 자신의 손으로 너무 많은 피를 보았고 부정부패에 너무 많이 관여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