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02688907
"한때 '황나땡(황교안이 나오면 땡큐)'이란 말이 있었죠. 수구세력 내에서
박근혜 정부 당시 마지막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한 황교안 대망론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책임자라는 낙인이 황교안이란 인물의 모든 장점을 덮고도
남았습니다.
게다가 정치의 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치신인이기 때문에 불안과 회의의 시선을 거두기
어려웠죠.
지난 총선 결과로 '황나땡'은 틀리지 않았음이 선명하게 드러났죠.
수구세력에서 이번에는 황교안 대망론의 새로운 버전으로 윤석열 대망론이 일고 있나 보네요.
대망이든 소망이든 생각하는 이들의 자유이며, 윤석열 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사회봉사를 하든
정치를 하든 윤석열 총장의 자유입니다.
개혁의 반대편에 서서 막고자 했던 사람은 과거를 상징하지 미래를 상징하지 못합니다.
상명하복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군사정권 하가 아닌 이상 정계에 잘 적응하거나 리더십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얼마나 인물이 바닥났으면 지들 주구들 수사한 검사를 미냐? ㅋㅋㅋ
현정권 들이받으면 적의 적은 동지라고 생각하냐? 니들이 모택동이냐?
ㅋㅋ 쥴리보고 사모님.영부인으로 떠받들고 싶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