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라는 게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인데,
그래서 지지해주니까 제왕병에 걸려서 오만방자해진 거죠.

도대체 윤석열이가 뭡니까?
사시도 9수나 하면서 후배 기수에게 밀렸고,
승진도 실력부족으로 뒤쳐저 있다가
박근혜 사건 처리하면서 국민의 뜻에 맞는 듯 해서 총장까지 시켜준 건데
자기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국정을 쥐락펴라 하다니요.

검찰총장이란 건 법에 의해 주어진 권한일 뿐
임기 끝나면 아무 것도 아닌 자리입니다.
그걸 인식해서 본연의 소임만 하면 되는데
권력자인 것 처럼 주제넘게 굴고 있는데,
지금 빨아주는 조중동과 국짐당이 임기 끝난 후에 제일 먼저 발로 찰 겁니다.

윤짜장은 역대급으로 길이남을 총장이 될수 있었지만 스스로 복을 걷어차고 범죄자로 남게 됨.

양아치  건달이 잘 어울림.
감방다녀오고 나서 동네 양아치 하면 딱이네

윤석렬은 장작같은 역을 바라고 앉혀놨더만...

자기한몸 태워서 그 사명을 다해야하거늘...

다음 총장은 윤짜장보다 5기수 쯤 늦은 총장 선임해서 싸~악 물갈이 가즈아~~~

검찰 나오면 국짐 들어가려고 계획 세워놓은거 같네요. 원체 쓰레기 같은 당이라 떡열이 정도면 국짐당에서는 차기대권주자로는  환타스틱 스타죠. 황교활 뒤를 이을 겁니다.

검찰 나오고 국짐 들어가기전에 다녀와야 할 데가 한곳 남았어요.
다들 알 것 갇아서 말은 안할께요.

저도 그럴 듯 하네요.

문 열고 들어가기 전에 낚여채일 듯...

그래서 9수생 답게 멍청하다는 거비다. 교활이 지금 어디있죠? ㅋㅋㅋ 왜구당이 과연 검레기 오야붕 자리에서 내려온 썩열을 계속 챙길까요? 교활이도 토사구팽시키 애들이? 그럴 의리 같은 건 없죠.

저 정도 범법 사유는 그 당에서는 훈장 같은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