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이 아닌 사실

머리쓸 능력이 없음

장기적으로 볼 필요 없이 언론이랑 칭하는 쓰래기들 다 엎어야 함!!

언론이 개판이고 신뢰도가 막장인건 동의합니다만
문재인 욕만 해줄 수 있으면, 범죄건 머건 상관없는 언론이 드글드글 한데 유리한건 아닌 듯..

전 현 정부 당선 됐을 때 초기에 분명히 같은 충고했었는데 안 듣더라구요..
적당히 도와줄건 도와주고, 꼭 필요할 때만 공격해도 충분하다고,
지들 알바비 받는 거만 생각하지.. 일도 오지게 못하는 것들 같음.

대책없이 무조건 공격만 하려고 하니... 말이 안되는 생떼만 쓰는 막장들이 되었죠.
후회해도 늦었죠. 이미 타이밍을 놓친게 아닐까 추정하고 있어서 전...
빨리 망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다. 질질 끌면 끌수록 오래 간다. 그렇게 소설을 써봅니다.

머 약간의 바램을 포함해서요 ㅎㅎ..

지금 지금 메이저 언론은 어차피 30프로 고정 콘크리트에 추가로 30프로 이상으로 추정되는 중도/부동/정치 시사 무관심층 노리고 저러는 거에요. 이 사람들은 원체 정치 시사 무관심하고 그에 따라 정보 수집 능력도 가장 흔하 TV 뉴스 정도에 국한되어 있거든요. 이들만 잡으면 선거는 이기는 거죠.

그렇다고 국민의짐한테 유리한 환경으로 만들 수도 없죠...

워낙에 큰 죄를 짓고 겨우겨우 연명중인 좀비정당인데요...

503을 버리자니 지지자들이 떠날 거 같고 503을 붙잡고 있자니 새로운 지지자 유입은 안 되고....

그런 겁니다...

사람들이 내성이 생겨버렸죠.

그동안 해오던 짓을 변함없이 이어 온 점들을 감안하면
언론의 패착으로 인해 정부여당이 유리해진 건 아닌 것 같고...

다만 그동안 검찰과 언론에 의해 절대적으로 불리하던 정세가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보편적인 공유로 인해
기레기와 검레기의 실체를 파악하게 된, 불리한 조건의 삭제.

정부여당이 유리해 진 건...
국짐당의 추악한 민낯과 언론, 검찰의 커넥션을 확인시켜 준
온라인 정보의 역할.

언론이 아니라 여론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

여론지형이 유리한 거 겠쥬ㅎ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떠들어대면 이유가 있어 그렇겠지 라고 생각 하는 어르신들이나.
정치 저관여층들 에게는 언론의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여론 조사를 봐도.. 10~15% 정도가 휘청 대잖아요?
고정 지지층 40%가 있기 때문에 판이 넘어가지 않아서 튼튼해 보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법 적폐 청소되면 다음은 그 칼날이 어디로 향하는지 기레기들은 알고 있죠.
다음은 기레기 적폐들 사망선고 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 정부들어와 기레기들에게 국고 털어 지원을 안해주니
돈달라고 온갖 거짓뉴스 통해 협박질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언제까지 기레기 짓이 통할 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임.

언론지형이 정부여당에 유리하다라는 말은 뭔가 어색하네요?? 정부와 언론의 관계가 유권자들에게 적대관계로 인식 되었다는것은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만큼 현재 보수언론의 상태가 심각하다는것을 알아차린 유권자가 많다는 뜻도 될겁니다... 민주, 보수  어느쪽 언론이든 지들 유리한대로 프레임을 만들고 해석을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보수라고 불리는 조중동이나 sbs 같은 애들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게 너무 빤히 보이거든요.. 자신들이 유리한대로 프레임을 만드는것과  명백한 거짓말을 알면서도 하는것은 차이가 있죠.. 지금은 종이신문과 TV뉴스가 모든 아젠다를 독점하고 그들이 말하는게 사실이라고 믿었던 그런 시절이 아니 잖아요?  갈수록 개개인이 팩트체크를 하기 쉬워진 세상에서 언제까지 저런방식이 통할까요..

조중동을 비롯해서 한겨례 경향까지, 여당 지지자들 자체를 문빠라며 적으로 인식하는 것 같더군요.

우리나라 언론은 박정희 시절부터 단 한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정권에 달라붙어 국민을 조종하고 눈을 돌리고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바뀐건 국민의 눈이 너무 높아졌고.
접근가능한 정보의 양이 달라졌을 뿐입니다.
이런시절에 조작질을 하려하니 헛발질만 할뿐인거죠

그렇게 섭섭하면 공중, 칭송파 케이비에스, 엠비씨를 보면 되겠네.
방송= 충성파: 케이비에스, 엠비씨, 교통방송, 케이비에스FM, 엠비씨FM ; 친정부파: YTN, 연합, JTBC, MBN; 비판파: 채널에이, 티비조선
신문= 칭송파:  관보, 서울신문, 한겨레 (정의당파이긴 하지만 그래도 따블당 충성파),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미디어오물 ; 비판파: 조동중 (중앙은 밋밋함)
칭송파 많은데? 칭송파가 칭송할 수록 손해 나겠네.

미통당 언론 삽질도 있지만 지지자들이 나서서 발로뛴거죠 기사하나 나오면 바로 팩트체크해서 퍼나르고..

그냥시대가 그런거임 클릭한번으로 자료가 수두룩 하게 나오는대 이걸조작해서 선동한다면 그게바보죠

웃긴건 이걸알면서도 아직도 허위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는것

조중동이 언론?
파리가 새가 아니듯,
기레기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