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는 박근혜 정권도 수사했고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권도 수사하는 거다
윤석열이 변한 것은 없다

윤가는 친이계열이란다......ㅋㅋㅋ언론사주들도 ...

ㅎㅎ 꼴통놈

박근혜 정권을 수사한게 아니라
국정원과 힘싸움한 것임.

애초에 변한 게 없는 놈임.

윤은 철저히 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문대통령 임기 후에 특검에 국민의짐이 윤을 다시 특검시키는것보다 끔찍한 건 생각하기 어렵네요.

윤가놈이 대통령면 김일성 같은놈이 되지 않을까 ??

검찰,언론,건설자본이 혼인과 혈연으로 묶인 저 거대한 카르텔을 끊어내야 합니다.
어렵겠지만 해야 됩니다.
티비조선 과 채널에이 제이티비씨 엠비엔 이 4개 채널의 뉴스 편집권을 박탈하고 예능채널로 만들고.
조중동 3개 언론은 확실하게 폐간시켜야 됩니다.
검찰은 공수처 도입으로 최소 차장검사급 이상은 모조리 감찰해서 썩은 검사를 모조리 잘라버려야 됩니다.
특히 이명박근혜 시절 승진한 검사들은 모조리 감찰대상입니다.
건설사주들의 언론사운영을 박탈하고 언론사를 투명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썩열이 진심 지가 왜구당 손 잡고 대선 나갈 거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9수생 답게 머리 안 좋은 거죠. 503 구할 503 총리라며 박사모들에게 엄청난 지지 받고 정치 입문하자마자 바로 당대표 된 교활이가 어케 되었더라? 검레기 대가리 자리에서 내려온 후에도 왜구당이 썩열을 챙겨줄 의리가 있을까요? 왜구당 애들도 어쨌든 정당이라 좀 계산 두들겨 보면 알죠.

어차피 지금 썩열 지지율은 과거 교활이도 그만큼 나왔어요. 즉 왜구당 후보라며 빗자루를 세워도 나오는 지지율이라는 거죠. 그런 허상에 넘어가서 당내 자산도 전무한 정치 신인에 검레기 대장 내려오면 공격 거리가 산 처럼 쌓인 썩열을 밀어 줄 가능성은 희박하죠.

특히 홍 발정제나 대선 앞두고 합당한 뒤 왜구당으로 대권 도전할 찰스부터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특히 찰스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 절대 대선 후보 포기 안할 겁니다. 그럼 최악의 경우 표 갈라치가 가능성도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