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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4 12:22
윤청장 말대로면 검사들도 자기 부하 아니다.....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629  

캡처1111.PNG




위를 부정했으면 아래도 부정되는거지.....


결론....윤청장은 개무식한 ㄲ패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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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rHead 20-10-24 12:30
   
석열이는 그냥 난 내맘대로 할거야.
내부하는  내맘대로 할건데 난 니부하가 아니야. 나는 돼도 너는 안돼...이 소리를 돌려말하는 거죠.

사실 지금 저넘 머리속에  아무 생각 없어요.
그냥단다 20-10-24 12:53
   
윤석열 이놈 또구라쳤네

국감에서 검찰청법은 다르다 어쩌고 하더만..

걍 자기 혼자만의해석으로  헛소리한거네요
     
솔직히 20-10-24 17:33
   
9수한게 딴 이유가 있는 게 아님.
Kaesar 20-10-24 13:40
   
부하라는 게 명령하면 복종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군대에서도 상관이 명령해도 군법에 따라 수행할 뿐, 위법 부당한 명령은 따르는 게 불법이죠.

법률에 의해 법무장관이 명령(지휘 감독의 형태로)하면
총장은 당연히 그대로 수행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부하인 거지요.


결론 : 운가는 돌머리고 뒤에서 조종하는 애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함. 그래서 한동훈이 윤대진이를 멀리할 수 없음.
탈곡마귀 20-10-24 14:10
   
이제까지 그냥 대우해 준거지 실상 젓도 아니였내?
엔트리 20-10-24 17:52
   
군대에서도 `부하`라는 단어 대신 `후임`으로 쓰고,
회사에서도 직위 대신 `임`을 붙여 부르고,
학교에서도 `후배`라고 쓰고
하물며 깡패들도 `조직원`으로 고쳐 써는데,

검사 사이에서는 아직도 '부하`라고 부르는 모양이네요.

아니,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권력, 권위주의에 목을 매고 있는지요.
그런 고리타분한 사고방식부터 개조시켜야 할 것 같소이다.

그러니 `부하`니 `검사동 일체`니 그런 구닥다리에 집착하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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