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이 불거지기 3년 전, 울산지방검찰청(이하 울산지검)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이 관련된 ‘30억원 아파트 용역계약’ 사건 등을 수사했던 사실을 보여주는 검찰 문서 두 건을 뉴스타파가 확보했다. 울산지검 특수부 검사가 계약당사자인 울산지역 건설업자를 검찰청에서 직접 만났고, 울산지검이 이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청에 수사 협조를 의뢰했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07&aid=0000000637
토왜들이 선거개입이라고 말하던대 오히려 개검이 덮어준냄새가 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