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133775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자신을 겨냥해 “그러니 ‘국민의 짐’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경기도의 짐이 되지 말라”고 맞받았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한 물류단지 인허가에 대한 이 지사 발언을 반박하는 자료를 공개하며 “흥분을 가라앉혀라”며 “채동욱 당시 옵티머스 고문과의 발언을 기억하면 풀릴 일”이라고 조소했다.
분당판교 주민들이 뽑아준 김은혜 의원 역시 발언도 시원시원하군요!!
이재명은 경기도의 짐이죠
지금 경기도에서 코로나 확진자 가장 많이 터지고 있고 버스요금도 작년 하반기에 쳐올렸고
무능함의 끝판왕이자 경기도의 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