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임의수사 하랬더니 ‘선처 요청’? 전혀 사실 아니다”
박 전 장관은 “윤 총장이 법무장관의 지휘감독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장관이 총장에게 선처부탁을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사전보고도 없이 피의자 소환 한번 하지 않는 강제수사를 지적하고 꼭 하려거든 임의수사방식으로 하라고 했는데 선처로 둔갑했습니다.”- 박상기 전 법무장관의 문자메시지 (2020.7.3.)
윤석열 이 새끼 지 맘대로 멋대로 판단하고 해석해서 개짓거리 하네.
지금도 개소리 짖어대고 있고.
정신과 성격에 이상 있는 새끼네. 판단에도 문제 있는 새끼고.
그러니 50까지 결혼도 못했던거지.